[집밥] 7분만에 마라탕 완성! 프레시지 사천 마라탕

무니입니다.

 

오늘은 제 찐사랑템 중 하나, 마라탕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마라탕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냉동식품으로 나온 마라탕 종류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아요!

그 중 베스트로 꼽는 것은 바로바로 '프레시지 사천 마라탕' 입니다.

제가 왜 베스트로 꼽았는지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일단 겉 포장은 이렇게 생겼어요.

 

 

종이 포장을 빼면 위와 같이 재료들과 소스가 있습니다.

아,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여기 비닐 뜯기가 어렵습니다 😭

매번 가위로 어렵게 뜯습니다..

관계자님..만약 이걸 보신다면 개선 부탁드립니다.(찐 부탁)

 

 

제가 베스트로 꼽는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매우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물에 재료 넣고 7분 끓이면 끝이에요!

 

 

wow

 

 

자, 7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냄비에 다 때려 넣습니다.

 

 

잠깐 할 거 하시고 있다가 7분 알람이 울리면 불을 끄시고 드시면 됩니다!

 

 

따뜻한 밥과 함께 드세요 ☺️

제가 베스트로 꼽는 다른 이유는 맛있어요.

재료가 다 취향저격입니다 👍

 

마라탕 좋아하시면 챙겨두세요!

갑자기 마라탕 먹고 싶을 때 7분만에 먹을 수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