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나 일할 때, 그리고 자기 전에 입이 심심해서 뭔가 먹을 게 필요한데 사탕 같은 건 먹고 나면 다시 양치를 해야 해서 귀찮잖아요. 이럴 때 너무 잘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일리톨 스톤입니다. 최근에 저도 먹고 선물도 줄 겸 해서 여러 가지 맛으로 여러 개 구매했습니다. 과당도 없고 치아 건강에도 좋아서 애용하고 있답니다. 😊
자일리톨 스톤은 자기 전에 먹어도 좋습니다!
자일리톨 스톤 리뷰
총 네 가지 맛을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했고 하나 당 7,900원 정도 입니다.
틴 케이스에 들어 있어서 차에서도 보관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스톤 하나의 크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딱 먹기 좋은 크기입니다.
1. 자일리톨 스톤 복숭아 맛
열자마자 복숭아의 달달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먹어보니 딱 복숭아 아이스티 그 맛입니다. 😊 이렇게 달달한 게 치아 건강에 좋다니 신기합니다. 저는 복숭아 맛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
2. 자일리톨 스톤 사이다 맛
애니타임 사탕 아시나요? 먹자마자 애니타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다보다는 민트 맛에 가깝습니다. 민트 러버인 저는 너무 맛있지만, 민트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일 것 같습니다.
3. 자일리톨 스톤 레몬 맛
딱 레몬사탕 맛입니다. 엄청 상큼하고 좋아요. 👍
4. 자일리톨 스톤 청포도 맛
청포도 맛도 맛있었지만, 앞에서 향이 센 것을 먹어서 그런지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청포도 맛과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가장 자일리톨 함유가 높았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처음 자일리톨 스톤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다양한 맛도 나오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 계속 쟁여두고 먹을 계획입니다. 😊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 오래 공부하시는 분들, 야근하시는 분들 설탕이 든 단 간식 드시지 말고 자일리톨 스톤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기분 전환하세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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